범양건영, 1633억 규모 신서천 화력토건공사 낙찰 범양건영은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신서천 화력토건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. 총 낙찰금액은 1633억원이며 이 중 범양건영의 지분은 163억원이다. 이는 지난해 매출의 33.71%에 해당하는 규모다. <출처 : 한국경제(2015.09.08)>